오늘 아침 5시 30분경에 일어나

아내와 마을 주민들 몇 명과 함께 마을 앞산으로 해맞이를 다녀 왔습니다.

산에 올라가 새해 다짐도 하고 간절한 기도하고

야~호~ 도 힘차게 외치고 화이팅!! 도 힘차게 외치며,

새해를 준비하였습니다.



첫째로 우리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하였고,

둘째로 친척과 이웃, 그리고 마을주민들을 위하여 기도하였고,

세째로 이 지역과 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하였고,

네째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.

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땅의 농사와 농사꾼들을 위하여

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