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사이야기
봄을 시기하듯 찾아 온 꽃샘추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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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14.03.05 22:17:10
Name : 농장지기
Hits : 2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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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아침부터 날씨가 조금은 쌀쌀하더니
오후에는 비가 내릴 듯한 날씨속에 바람이 일어나는 듯 하더니 오늘 아침부터는 바람이 세차게 불어 몹시 쌀쌀한 날씨였다. 오후에는 그 기세가 매우 대단하게 느껴졌다. 과수원에 나가 소형굴삭기를 이용하여 작업로 정비하는데 손과 발 그리고 귓볼이 시려서 혼이 났다. 정말 봄을 시샘하는 추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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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장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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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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